코요태 무대에 탁재훈∙이상민 난입 “짓궂은 오라버니 둘”

코요태 무대에 방송인 탁재훈과 이상민이 난입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워낙 스스럼없이 친한 사이라서 가능한 무대에 난입!!! 첫 곡 실연은 심지어 같이 했..ㅋㅋㅋ 짓궂은 오라버니 둘~”이라고 적으며 영상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탁재훈 #이상민 #코요태 #미우새아님주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유쾌한 상황에 웃음을 터트리며 환호했다. 이날 코요태는 ‘순정’을 작곡한 최준영이 지은 코랄로 바이 조선에서 개최된 ‘코랄로 펀펀쇼’에 우정 출연했다.

 

한편,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를 진행,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그리고 시애틀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기도 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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