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자꾸 보고 싶은 ‘청량’ 미모 [스타★샷]

가수 정다경이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정다경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정다경은 자신의 SNS에 “해변의여인 덥다더워”라고 적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다경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해변의 여인’ 챌린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다경은 지난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좋아요’로 데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청아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드러내며 최종 4위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하늬바람’을 발매하고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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