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월요병 ‘싹’ 날리는 미남 [스타★샷]

가수 김재중이 월요병도 잊게 하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12일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월요일도 끝나가네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6월 발매한 네 번째 정규앨범 '플라워 가든(FLOWER GARDEN)'으로 데뷔 20주년에도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재팬 '금주의 다운로드 차트(7월 3일 발표)' 1위에 등극하며 일본 내 김재중의 굳건한 인기를 실감케 했고, 타이틀곡 '글로리어스 데이(Glorious Day)'는 일본과 태국, 포르투갈을 포함한 총 16개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록 차트 1위에 오르며 여전한 화제성을 증명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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