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父, 파리 올림픽 현장서 미담 “직접 만들어 나눠줘”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부친이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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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튜브 ‘꽉잡아윤기-Kwakyoongy’에는 ‘태권도복입고 프랑스에서 돌아다니면 일어나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곽윤기는 “많은 배지로 가득 채웠습니다”라며 올림픽 현장에서 주고 받은 배지를 보여주었다. 그는 “올림픽을 와서 또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문화교환 시간이었고 여러분들 혹시 경험할 기회가 있다면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추천했다. 곽윤기는 “이런 목걸이를 준비를 해주시고 배지 준비해 주시면 아마 평생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남만의 전리품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안세영 선수 아버지께서 직접 만들었다는 배지를 받기도 했다. 안세영 선수 아버지께서 직접 만들어 금메달 따고 바로 나눠주신 거라는 말에 곽윤기는 “이거 현장에서 다 나눠주신 거예요?”라고 감탄했다. 그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며 기뻐하기도 했다.

 

한편, 안세영은 최근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28년 만의 금메달을 빚은 후, 협회의 미흡한 선수 관리 등을 꼬집는 폭로를 쏟아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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