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사진으로 보는 OLYLIMPIC...순간포착 올림픽에 이런 모습이

프랑스의 사진작가 카르티에브레송이 1952년에 선보인 사진집에 《결정적 순간 Images à la sauvette》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이후 이 말은 유행어가 되었다. 카르티에브레송은 "결정적 순간이란 렌즈가 맺는 상(像)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그것이 시간을 초월한 형태와 표정과 내용의 조화에 도달한 절정의 순간"이라고 하였다.(자료출처 두산백과)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각종 경기장 여러곳에서 포착된 눈으로 보기 힘든 순간을 모아보았다. 

 

임시현 선수가 2024 하계 올림픽 양궁 혼성팀 준결승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미국의 헨리 터너 레버렛이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25m 속사권총 남자 예선에서 사격을 하고있다. 사진=AP/뉴시스

 

 

중국의 정친웬(Qinwen Jeong)이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미국의 오스틴 주웰 스미스(Austen Jewell Smith)가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스키트 여자 결승전에 출전 탄피를 추출하고있다. 사진=AP/뉴시스

 

 

브라질의 디오고 소아레스(Diogo Soares)가 2024년 하계 올림픽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체조 종합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본의 아라카와 류타가 프랑스 바이에르쉬르마른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남자 싱글 스컬 조정 준준결승에 출전하기 전 머리의 열을 식히고 있다.사진=AP/뉴시스

 

 

중국의 웨이멍(Wei Meng) 프랑스 샤토루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스키트 여자 예선에서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일본의 이시이 미키(Miki Ishi)가 파리 에펠탑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계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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