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사진으로 보는 OLYMPIC...금빛 질주 물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현상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수영 종목에 걸린 총 금메달 개수는 35개로 남녀 각각 17개의 금메달, 혼성 종목에서 1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대한민국의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각국의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표로 금빛 질주를 하며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Katie Ledecky)가 프랑스 낭테르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전에서 역영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캐나다의 서머 매킨토시(Summer McIntosh)가 프랑스 낭테르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여자 접영 200m 경기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타트야나 스미스가프랑스 낭테르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튀니지의 아흐메드 자우아디(Ahmed Jaouadi)가 프랑스 낭테르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 남자 1500m 자유형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사진=AP/뉴시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타트야나 스미스(Tatjana Smith, )가 프랑스 낭테르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여자 평영 200미터 준결승에서 경기를 하고있다. 사진=AP/뉴시스
 

 

 

레온 마르찬드(Leon Marchand,) 선수가 프랑스 낭테르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남자 평영 200m 경기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불가리아의 페타르 페트로프 미친(Petar Petrov Mitsin)이 프랑스 낭테르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남자 접영 200m 경기에서 힘찬 질주를 하고있다. 사진=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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