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발랄한 미국 ‘핫걸’ 느낌 [스타★샷]

오마이걸 미미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6일 미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미는 편안한 블랙 계열 의상에 강렬한 파마 머리로 시선을 끌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미미가 속한 오마이걸 (OH MY GIRL)의 음악은 올 여름에만 624.8만명의 이용자가 총 3.9억에 달하는 스트리밍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Dun Dun Dance’, ‘Dolphin’,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 ‘살짝 설렜어 (Nonstop)’ 등 4곡은 여름에만 2.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오마이걸의 여름 시즌 스트리밍 중 53.1%가 위 네 곡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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