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빈우, 탄탄 수영복 자태…애둘맘 맞아?

배우 김빈우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4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진짜 … 이래도 되는거임 ? 폭염에 건강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자녀들과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김빈우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보기만해도 시원”, “늘씬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과 2018년 아들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