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외제차 타고 럭셔리 일상…“♥남편이 찍어준 나”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4일 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요일 떠나자요~~~~남편이 찍어준 나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운전 중인 현영의 옆모습. 고급 외제차와 명품 선글라스 등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현영은 딸과 함께 노는 남편의 모습에 “딸바보 아빠 안 껴주는 딸”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2012년 딸과 2017년 아들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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