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 17주년 맞아 총집합 [스타★샷]

소녀시대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한데 모였다.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5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자신들의 SNS에 다양한 방식으로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특히 임윤아는 “Girls’ Generation 17th Debut Anniversary”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흰색 옷을 입고 화사한 매력을 뽐내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여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0월에는 윤아가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출연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될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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