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Day o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가게에서 소주를 마시거나 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근황을 전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아이유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침대 셀카를 공개, 아기 피부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배우 강한나는 “야무지게 잘놀고 잘먹고 잘쉬었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이유에 대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열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첫 월드 투어 ‘HEREH’를 진행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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