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고마워언닝”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한껏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배우 공효진, 이정은과 함께 영화 ‘경주기행’에 캐스팅돼 4월 촬영을 시작했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자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그가 사는 경주로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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