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폭풍 성장…갈수록 예뻐지는 17세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 2007년생으로 올해 17살인 박민하는 키가 더 큰듯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민하는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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