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빌로디드, 올림픽 ‘얼짱’답다 [스타★샷]

우크라이나 국가 대표 유도선수 다리아 빌로디드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사진=다리아 빌로디드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다리아 빌로디드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순간을 위한 한 걸음”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리아 빌로디드는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리아 빌로디드는 앞서 이날 SCMP에서 선정한 “파리올림픽에서 가장 핫한 10명의 선수:외모만큼이나 실력도 뛰어난 남녀들”에 뽑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24 파리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이 참가하며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치러진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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