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청순 미모 뒤 성난 등근육…넘치는 건강美

배우 윤세아가 피지컬을 뽐냈다.

 

25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815훈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윤세아는 운동에 열중인 모습.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윤세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하며 놀라운 피지컬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한편, 내달 14일에는 윤세아가 박주현·김병철과 함께 출연한 KBS 2TV 수목 드라마 ‘완벽한 가족’이 방송될 예정이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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