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애플힙 레깅스 자태…애둘맘 맞아?

배우 한그루가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끈나시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한그루는 아이 두 명의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를 얻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양육권은 한그루가 가지기로 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