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득녀→조리원 입성…“잘 쉬다 나가자”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랄랄이 딸을 출산하고 조리원에 입성했다.

 

23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리원 입성. 잘 먹고 잘 쉬다 나가자. 엄마가 찌찌 많이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조리원에 입성해 ‘조땅이 건강하고 행복하길’이라고 적힌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해맑게 미소 지으며 밝은 근황을 전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랄랄은 2월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후 11세 연상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으며 12일 득녀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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