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22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즐거웠어요. 올해도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9일 열린 ’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윤아의 모습. 진행을 맡았던 윤아는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윤아는 멤버 티파니와 찍은 사진도 공개해 팬들로 하여금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10월에는 윤아가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출연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될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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