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파리의 여신 [스타★샷]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미모를 뽐냈다.

 

19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남은빠히사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해외에서도 여신”, “너무 예쁘다”, “심각하게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한편,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했으며, 내년 5월 19일 제대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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