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스포테이너’ 이장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전 카바디 국가대표 겸 방송인 이장군이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19일 오전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이장군이 최근 글로벌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트렉'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장군은 신제품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올 한 해 동안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렉 측은 “당사는 이장군의 건강한 신체와 이미지, 목표를 향한 끝없는 열정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이장군을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장군은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해 탄탄한 피지컬로 건강미와 남성미를 뽐내는 등 대세 스포테이너로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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