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영기, ‘핫스타’로 뭉쳤다…트로트 왕자 4인방

가수 고정우와 영기가 신곡 ‘핫스타’로 뭉쳤다.

 

사진=고정우 인스타그램

18일 고정우는 자신의 SNS에 신곡 ‘핫스타’에 열광하는 팬들의 여러 반응을 모아 게재했다. 이날 가수 영기, 하동근, 강재수 또한 유닛 네시아로서 ‘핫스타’를 발표한 것을 기념하며 각자의 SNS에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각 가수의 SNS에서 열띤 반응을 보이며 네 사람의 앞날에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정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할머니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는 ‘최연소 해남’으로 이름을 알렸고 ‘미스터트롯2’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지난해 5월 발매한 앨범 ‘조선 로맨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기는 지난달 28일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드러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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