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깜짝’ 근황 “이거 입고 간다” [스타★샷]

방탄소년단(BTS) 진이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진 인스타그램

2일 진은 자신의 SNS에 “정국아 회사에 이거 있길래 입고간다~”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멋진 포즈를 취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전역 이후 씩씩한 모습으로 얼굴을 비친 진의 근황에 국내외 누리꾼들은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쳤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