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청담스타일’ 전속모델 선정

배우 윤세아가 주식회사 웰본(대표 박병일)이 운영 중인 프리미엄 헤어 전문 브랜드 ‘청담스타일’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청담스타일 관계자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세아는 꼼꼼한 자기관리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도 구축하고 있다”며 “윤세아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하여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윤세아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으로, 글로벌 헤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세아는 JTBC 드라마 ‘SKY 캐슬’,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 ‘비밀의 숲 2’,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특히 tvN ‘삼시세끼 산촌편‘,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2022년 론칭한 국내 헤어 전문 브랜드 ‘청담스타일’은 브러쉬, 스타일러, 아이롱, 드라이기 등 각종 헤어스타일링 기기를 비롯해 염색샴푸 및 염색제, 트리트먼트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헤어 관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아 론칭 5년여 만에 900억 이상의 매출 달성에 성공했으며,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10여 개국에 수출도 진행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헤어 전문 브랜드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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