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아찔 수영복 자태…“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 됐다”

성우 서유리가 몸매를 뽐냈다.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이랑 라이브 중에 워터밤 갈 수영복 고르고 있었는데 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이 돼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유리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다. 지난 3월 두 사람은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3일 서유리는 ““나는야!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돌아온) 싱글이다”라며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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