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피로 ‘싹’ 날리는 표정부자 딸 공개

방송인 김영희가 풍부한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는 딸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12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일찍자고 굉장히 일찍 일어난 오늘 장꾸 해서는 조금 부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표정부자”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피곤한지 등원때 잠이 들어버리네요. 누가 그러던데요 아이는 잘때 제일 이쁘다고요. 해서는 깨있을때”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영희는 “그나저나 오늘 개콘 녹화날인데.. 수면부족.. 너무 피곤하네요”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피로도 싹 날리는 귀여운 딸아이의 모습에 환호를 보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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