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연경, 배유나, 양효진, 김수지, 황연주, 한송이(왼쪽부터)가 7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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