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 남산서 美친 비율 자랑 [스타★샷]

NCT 정우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정우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는 서울 남산 명소 레코드샵에서 레코드를 구경하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등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케이블카와 남산 풍경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렸음에도 니트와 청바지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기도. 

소속사 SM 선배 엑소 수호는 “얼굴좀 보여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아 팬들과 공감했으며, 팬들은 ”우리 정우 힐링 잘했어? 역시 우리 비율 짱짱 강아쥐”, “다리 길이가 무슨일이지”, “정우의 감성과 피지컬…영화의 한장면 같아” 등 폭풍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정우는 NCT, NCT 127, NCT 도재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NCT 127 일본 돔 투어를 성료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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