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애둘맘 맞아?…S라인 수영복 자태 ‘깜짝’

배우 양미라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17년 연애할 때 오고 7년 만에 다시 오게 된 괌. 그때는 처녀총각! 지금은 애가 둘인 아줌마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가족들과 함께 괌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특히 양미라는 수영복을 입고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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