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찐팬’ 이미주, ‘찐팬구역’ 뜬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겸 방송인 이미주가 ‘찐팬구역’에 출연한다.

 

15일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이날 “이미주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찐팬구역’ 멤버들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쏠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를 직관하는 가운데, 오랜 한화 팬으로 알려진 이미주도 합류할 예정이다. 과거 이미주는 한화 경기에서 시구를 맡고 치어리딩을 펼쳤으며, “부모님이 한화 팬이셔서 태어날 때부터 한화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찐팬구역’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ENA에서 방송되며, 채널십오야 유튜브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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