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미모를 뽐냈다.
9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식당을 방문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 부스스한 헤어와 함께 편안한 차림을 선보인 고아라는 이 또한 분위기 있게 소화하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고아라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고아라는 2003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올해에는 그가 장률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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