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싱그러움마저 느껴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가득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화사한 스포티 계열의 복장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96년생인 조이는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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