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엄현경, 출산 5개월 만 첫 근황

배우 엄현경이 결혼과 출산 후 처음으로 직접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엄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오랜만이죠?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라며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들에는 엄현경의 새 프로필 촬영 현장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엄현경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배우 차서원과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현재 차서원이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상황. 두 사람은 오는 5월 차서원의 전역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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