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서울병원이 원내 관절척추센터에 신경외과 전문의 박찬웅 원장과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경훈 원장이 새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찬웅 원장은 퇴행성 척추질환과 최소 침습 척추 수술 및 내시경적 치료, 비수술 척추시술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그는 경북대 의학석사로 가톨릭 중앙의료원 신경외과 전문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등 의료현장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박찬웅 원장은 “퇴행성 질환은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질환 중 하나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면밀한 진단과 섬세한 치료로 허리 통증 등 신경질환으로 힘든 환자들을 성심껏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훈 원장은 관절내시경 및 인공관절수술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 의과대학원 연구원 등을 거쳤다. 또 대한정형외과학회 및 대한견주관절학회 정회원 등 임상뿐 아니라 각종 학술활동에서 활발히 나서고 있다.
김경훈 원장은 “어깨, 무릎, 발목, 손목 등 다양한 관절 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근골격 질환 문제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수원 S서울병원 대표원장은 “관절 척추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의 협진이 중요하다”며 “새로 합류한 의료진과 합심해 수원 지역 근골격계 질환을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S서울병원은 수원S서울병원은 한성재단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143병상을 갖추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관절 척추 내시경수술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꼽힌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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