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27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대단히 행복하고 상당히 즐거웠네 #장우영#주우재 #조세호#호빵맨”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일본 곳곳에서 여러 여행 스팟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KBS 2TV ‘홍김동전’에서 쌓은 케미로 돈독함을 과시했다. ‘홍김동전’은 지난달 종영했지만, 아직 ‘홍김동전’을 그리워하는 누리꾼들은 익숙한 조합의 재회에 반가워했다.
한편, 2022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남다른 웃음케미로 OTT 웨이브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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