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나들이에 풍경이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선택하고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 공원이나 산책로에 차를 주차하고 자연을 돌아다니며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또는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을 이용하여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안전운전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다른 운전자들과 교통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장소인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은 자동차를 전시하고 역사적인 자동차나 최신 모델을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자동차 문화와 기술의 발전을 소개하며 시승 및 체험을 통해 자동차에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과 안전한 운전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이번 용산사진관에서는 아시아 최초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인 BMW드라이빙센터를 방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와 동승하는 Taxi 프로그램, 선두 차량에 탑승한 인스트럭터의 무전을 통한 차량 정보와 함께 직접 주행 교육 긴급제동 핸들링기술등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 보았다.

사진.글=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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