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우월한 수영복 자태…178cm ‘황금비율’ 감탄

모델 아이린이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물놀이를 즐기는 그의 모습.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아이린은 178cm의 기럭지를 자랑하며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아이린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약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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