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블랙규리’ 못 잃어 [스타★샷]

카라 박규리가 블랙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6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아직 남은 겨울 블랙 못 잃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블랙으로 색을 맞춘 아우터에 깔끔한 모자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94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SBS 드라마 ‘여인천하’ 등에서 아역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의 멤버로 한류열풍을 이끌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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