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화, 임신 발표…결혼 3개월만 희소식

배우 차청화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24일 한경닷컴은 차청화가 현재 임신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소속사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3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차청화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그는 올해 드라마 MBC ‘꼭두의 계절’,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는 차청화가 신혜선, 이준영과 함께 출연한 영화 ‘용감한 시민’이 공개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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