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클리비지 드레스…섹시+청순 다 가졌다 [스타★샷]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미모를 뽐냈다.

 

16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 클리비지 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티파니 영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티파니 영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한편, 티파니 영은 6일 ‘제38회 골든디스크’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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