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새 차 뽑았다”…영앤리치 ‘억대 오픈카’ 자랑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새 차를 자랑했다.

 

20일 서현은 “my brand new car. 이름 지어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서현은 오픈카를 탄 모습. 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새로운 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는 서현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의 새 자동차는 M사의 고급 외제차로 억대 가격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왕을 찾아서’를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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