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24 드라마 라인업 키워드는 ‘대중성’…흥행 릴레이 이어간다

JTBC가 드라마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2024년 신규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JTBC는 올 한 해 대중적인 스토리와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갖춘 드라마로 JTBC 드라마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며 활약했다.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한 ‘닥터 차정숙’을 비롯해 ‘대행사’(17.3%), ‘킹더랜드’(14.5%), ‘나쁜 엄마’(13.6%), ‘힘쎈여자 강남순’(11.1%) 등을 연속 흥행시키며 ‘드라마 명가’로서의 입지를 탈환했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2023년 JTBC 마지막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도 5.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 2회만에 상승세를 보이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JTBC는 2024년에도 대중들이 ‘보고 싶어하는’ 드라마를 연속 편성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JTBC 드라마의 흥행 바통을 이어갈 2024년 신규 드라마 라인업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월 31일 첫 방송 되는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쥐도 새도 모르게 이혼시켜 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 사라킴(이지아 )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 앞서 다양한 작품으로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을 보여주며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해온 배우 이지아와 강기영의 끝내주는 만남을 예고했다. 

 

박형식·박신혜 주연의 ‘닥터 슬럼프‘는 백억 대 소송과 번아웃,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박형식은 스타 성형외과 의사에서 인생 최악의 슬럼프에 빠지는 여정우 역을,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마취과 의사 남하늘 역은 박신혜가 맡는다.

 

이보영과 이무생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사라진 남편을 쫓는 아내 나문영 역은 배우 이보영이 맡고 ‘나문영’의 남편이자 예고없이 사라진 남자 ‘차성재’ 역은 배우 이무생이 맡았다. 문영의 친절한 이웃 하연주 역은 배우 이청아가,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의문의 남자 도진우 역에 이민재가 출연한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 장기용은 행복했던 시간으로 타임슬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현대인의 대표적 질병 우울증에 걸려 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복귀주 역을, 천우희는 초능력 가족 앞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 도다해 역을 맡아 싹싹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두심, 수현 등이 출연한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 캐(캐릭터)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쉽X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

 

어느 날 갑자기 해가 뜨면 50대 시니어 인턴으로 변하게 된 20대 불운의 취준생 이미진 역에 배우 이정은과 정은지, 20대와 50대 미진 모두와 낮밤으로 얽히게 되는 냉혈한 검사 계지웅 역에 배우 최진혁이 출연한다

 

대세들이 만난 작품도 있다. 이름도, ‘옥씨부인전’은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 

 

임지연과 추영우의 만남이 성사돼 관심이 집중된다. 임지연은 조선의 법률 전문가인 외지부 여인 옥태영 역을 맡았으며, 옥태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예인 사내 천승휘 역은 추영우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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