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윤조♥강동호 웨딩현장 공개 “이제는 부부”

가수 강예슬이 헬로비너스 윤조와 배우 강동호의 웨딩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강예슬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슬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강예슬은 자신의 SNS에 “비쥬얼 커플! 이제는 부부”라고 적으며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동호와 윤조 부부의 다정한 입장 장면이 담겨 있다. 이날 그는 “다들 오랜만임니다”라고 적으며 지인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동호와 윤조는 지난 11일 각각 자신의 개인 SNS에서 자필 편지와 함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먼저 김동호는 자필 편지를 통해 “다름 아닌 저의 개인적인 경사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다”며 “평생 동반자로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올해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조 역시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얼굴 보며 인사드린 지 오래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손 편지를 쓴다. 다름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윤조는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약 2년 여의 시간 동안 활동했다. 이후 아이돌 리부팅 서바이벌 ‘더 유닛’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그룹 유니티로 활동한 바 있다. 김동호는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빌리 로러 역으로 출연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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