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손흥민 다독이는 클린스만 감독 기사입력 2023-11-16 22:02:27 기사수정 2023-11-16 22:02:2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오른쪽)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손흥민의 어깨를 다독이고 있다. 서울월드컵=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