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이 미모가 51세라니…나이 잊은 ‘섹시+우아’ [스타★샷]

배우 이일화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2일 이일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이일화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은 그의 화보 사진 편집본.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이일화는 노란색 원피스와 핑크 수트, 갈색 오프숄더룩 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배우 김성령은 “너무 이뻐 몇번을 봤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내년에는 이일화가 송중기, 최성은, 조한철, 김성령과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이 공개될 예정이다.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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