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 “요리 연구, 희귀병 子 위해 시작” (4인용식탁)

사진=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요리연구가 겸 스타 셰프 홍신애가 ‘4인용식탁’에 출연한다.

 

13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홍신애의 절친 만화가 허영만, 배우 박광재, 개그우먼 신기루가 등장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홍신애는 음악을 전공했으나 요리연구가가 된 사연을 밝힌다.

 

신기루가 홍신애에게 건강한 자연농 재료만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홍신애는 희귀병을 안고 태어나 아무것도 소화하지 못하던 둘째 아들을 위해 식재료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일화를 고백한다.

 

당시 둘째 아들의 치료를 위해 좋은 재료에 대한 공부에 매진하던 홍신애는 아들이 5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한 말이 “엄마 나 밥 주세요”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는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란 아들에 대한 자랑까지 이어져 스타 요리연구가 뒤에 숨겨진 홍신애의 가슴 아픈 엄마의 모습이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스타의 절친들이 생생하게 증언하는 스타의 인생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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