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귀여우면서도 늠름한 모습을 뽐냈다.

 

9일 정동원은 자신의 SNS에 “영화 ‘뉴노멀’ 개봉 #이승진 #뉴노멀”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해보이다가도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끌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훌쩍 자란 정동원의 모습에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달 20일 팬들의 신청곡으로 이루어진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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