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등 다 덮는 타투…‘치명’ 그 자체 [스타★샷]

마마무 화사가 등 전체를 덮는 타투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8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2024 Season's Greetings”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등 전체를 덮는 크기의 뱀 모양 타투를 새기고 있다. 도발적인 화사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화사가 최근 발표한 싱글 ‘I love my body’는 은 그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곡이자, 싸이가 이끄는 P NATION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