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긴장해…김나영 "남자친구가 록커일 것 같은"

방송인 김나영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

지난 5일 유튜브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지미추 매장에 있는 부츠, 로퍼, 웨딩슈즈까지 다 신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지미추의 부츠를 신어보이면서“오늘 옷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엄청 안정감이 있어”라고 감탄했다. 그는 “락 좋아할 거 같은, 남자 친구가 라커 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이라며 감상을 표현했다.

 

김나영은 “굽이 꽤 높은데, 굽이 지금 한 8cm 돼요”라고 디자인을 소개했다. 그는 “엄청 안정감이 있어. 청바지에 덮히게 이렇게 해가지고 그렇게 신으면 엄청 멋쟁이로 완성되는 거 알죠”라고 코디 또한 추천했다 김나영은 “굽에 비해서 너무 편안하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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