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독친’ 장서희, 가을 여신으로 변신

 영화 ‘독친’으로 스크린 컴백에 나선 장서희가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장서희는 빅이슈코리아 매거진 화보를 통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갈색 니트와 롱스커트로 세련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 또 하얀 롱 드레스에 검은 오버핏 재킷을 입은 장서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1일 개봉한 독친(김수인 감독)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이 딸 유리(강안나)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 장서희는 이 작품으로 6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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