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졌다” 맹승지, 볼륨감은 그대로 [스타★샷]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맹승지는 “살빠졌는데, 몇키로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헬스장에서의 그의 모습. 맹승지는 흰색 탱크톱과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얼굴을 알렸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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